안녕하세요, 박영복입니다.
이번 저의 생일에는 특별한 선물을 부탁합니다.
저는 지금 더 브릿지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
더 브릿지에서는 제 축복을 다른 이들과 나눌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이 있어 진행하려 합니다.
지난 21년도에 진행하고 올해도 해보려 하는데요.
제 생일 선물로 누군가가 새 희망을 얻고 꿈을 이룬다면 얼마나 좋을까요?
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고 변할 수 있습니다.
그렇지만 자신의 의지에 더해 그 의지를 실현시킬 수 있는 조건들이 뒷받침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.
여러분도 제 생일을 함께 기념하면서 함께 기부하는 것에 참여해주세요.
우리의 작은 노력이 모여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에 함께 참여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.
생일선물 대신 생일기부로 이번 생일기부는 잠비아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줍는 여성들을 돕는 Plastic For Change를 응원합니다! 👍